더페이지는 가방, 파우치 외 잡화를 디자인, 생산 및 수출하는 회사입니다.
2004년 설립하여 이랜드(소베이직, 스파오, 티니위니), 5블랭크스페이스, 러브캣, 나이스클랍 등 패션 브랜드와 잡화프로모션을 진행하였습니다. 2009년부터 Glam Palm, Cloud Nine, Style Rush, Harry Josh 외 다양한 브랜드에수출하고 있으며, 제품을 고정하기 위한 EVA Blister를 생산하여 함께 공급하고 있습니다.
자사의 공장은 중국 광저우에 위치하고 있으며, Capacity는 일 3천개 입니다. 유해 물질 검사 RoHS, REACH(Registration, Evaluation, Authorisation & Restriction of Chemicals) 기준을 통과한 원단과 자재를 사용합니다.
더페이지는 클라이언트와 한 권의 책을 함께 써나가는 마음으로 작업합니다. 귀사의 비즈니스에 역사적인 한 페이지가되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2004년 설립하여 이랜드(소베이직, 스파오, 티니위니), 5블랭크스페이스, 러브캣, 나이스클랍 등 패션 브랜드와 잡화프로모션을 진행하였습니다. 2009년부터 Glam Palm, Cloud Nine, Style Rush, Harry Josh 외 다양한 브랜드에수출하고 있으며, 제품을 고정하기 위한 EVA Blister를 생산하여 함께 공급하고 있습니다.
자사의 공장은 중국 광저우에 위치하고 있으며, Capacity는 일 3천개 입니다. 유해 물질 검사 RoHS, REACH(Registration, Evaluation, Authorisation & Restriction of Chemicals) 기준을 통과한 원단과 자재를 사용합니다.
더페이지는 클라이언트와 한 권의 책을 함께 써나가는 마음으로 작업합니다. 귀사의 비즈니스에 역사적인 한 페이지가되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We produce bags and pouches of various designs.
By using eco-friendly materials, we are exploring not only sustainability, but also new aesthetics that arise from materials and production methods.
By using eco-friendly materials, we are exploring not only sustainability, but also new aesthetics that arise from materials and production methods.
The Page was founded in South Korea in 2004 and has grown through promotions with Asian SPA brands. Since 2009, we have been supplying to various brands including Cloud Nine, Style Rush, and Harry Josh.
Our factory is located in Guangzhou, China, and our capacity is 3,000 units per day. We use fabrics and materials that pass the hazardous substances inspection RoHS and REACH (Registration, Evaluation, Authorization & Restriction of Chemicals) standards.